🎹聖歌13番「盟誓(맹세)」(韓國語4分)
📖聖歌13番「盟誓」
(韓國語4分)
作詞作曲(작사 작곡): 梁允永(양 윤영)
1.
나면서 이미 죽은 몸
한줌의 흙만 못한 것을
버리지 아니 하시고
罪惡(죄악)의 사슬 끊으신후
죽은 나를 살리시고
어루 만져 기르시며
피땀 흘리며 타이르신
그 말씀 내맘에 새기리다
2.
철없이 따라 나선몸
발자취 따라 가는몸이
지쳐서 쓰러지며는
날 돌아 보고 부르시네
멀고 먼저 가시밭길
피로 물들인 險(험)한 그길
나는 盟誓(맹세)코 가오리다.
아버님 가시는 그곳까지
3.
깊은 잠 깨어 난 이몸
참뜻을 찾아 얻은몸이
한신들 어이 맘놓으리
이맘엔 오직 一片丹心(일편단심)
뜻을 爲(위)해 나는 살고
뜻을 爲(위)해 또 죽으리
勝利(승리)의 날이 오기까지
뜻만을 爲(위)해 싸우리다.
▼서울首都圏大會에서의 「盟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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