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安重根「爲國獻身軍人本分(위국헌신군인본분)」1910年3月26日死刑執行日

2023年5月8日訓讀會「📖第一次民族的가나안復歸路程」(7分)

📕The First National Course to Restore Canaan

(7分間)


原理講論(원리강론)


(3) 第1次(제일차) 民族的(민족적)
가나안 復歸(복귀)路程(노정)의 失敗(실패)
The Failure of the First National Course to Restore Canaan


가인의 立場(입장)에 있는 이스라엘 民族(민족)이 아벨의 立場(입장)에 있는 모세에게 順從屈伏(순종굴복)하여 가나안 땅으로 들어갔더라면, 그들은「墮落性(타락성)을 벗기위한 民族的(민족적)인 蕩減條件(탕감조건)」을 세워「實體基臺(실체기대)」를 이루었을 것이었다.


그러나 그들은 모세가 埃及人(애급인)을 쳐죽이는 것을 보고 도리어 그를 誤解(오해)하고 나쁘게 所聞(소문)내었으므로, 바로는 이 所聞(소문)을 듣고 모세를 죽이려 하였던 것이다(出애굽記 2章 15節).


이에 모세는 할 수 없이 바로의 눈을 避(피)하여 이스라엘民族(민족)을 떠나 미디안 曠野(광야)로 逃亡(도망)하게 되었으므로 그 實體基臺(실체기대)는 이루지 못하고 말았으며, 따라서 모세를 中心(중심)한 이스라엘 民族(민족)의 가나안復歸路程(복귀노정)은 2次(차) 乃至(내지) 3次까지 延長(연장)되게 되었던 것이다.


2.
第2次 民族的(민족적) 가나안 復歸路程(복귀노정)
The Second National Course to Restore Canaan


(1) 믿음의 基臺(기대)
The Foundation of Faith


이스라엘 民族(민족)의 不信(불신)으로 말미암아 第1次(제차) 民族的(민족적) 가나안 復歸路程(복귀노정)이 失敗(실패)로 돌아가자, 모세가 그의「믿음의 基臺(기대)」를 爲(위)하여 세웠던 바로宮中(궁중) 40年期間(년기간)은, 사탄의 侵犯(침범)을 當(당)한 結果(결과)로 돌아가 버리고 말았다.


그러므로 모세가 第2次 民族的(민족적) 가나안 復歸路程(복귀노정)을 出發(출발)하기 爲(위)하여는 사탄 侵犯(침범)으로 말미암아 잃어버린 바로 宮中生活(궁중생활) 40年期間(사십년기간)을 蕩減復歸(탕감복귀)하는 期間(기간)을 다시 찾아 세워, 믿음의 基臺(기대)를 復歸(복귀)하지 않으면 아니 되었던 것이다.


모세가 바로를 避(피)하여 미디안 曠野(광야)로 들어가 다시 40年期間을 보내게 되었던 目的(목적)은 바로 여기에 있었다.


이 40年期間(년기간)에는 이스라엘 民族(민족)도 모세를 不信(불신)한 罪(죄)로 더욱 더 悲慘(비참)한 生活(생활)을 하였던 것이다.


모세는 미디안 曠野(광야) 40年(년)으로「40日(일) 사탄分立基臺(분립기대)」를 새로이 세웠기 때문에, 第2次(제이차) 民族的(민족적) 가나안 復歸(복귀)를 爲(위)한「믿음의 基臺(기대)」를 復歸(복귀)할 수 있게 되었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모세에게 나타나셔서 埃及(애급)에 있는 내 百姓(백성)의 苦痛(고통)을 丁寧(정녕)히 보고 그들이 그 看役者(간역자)로 因(인)하여 부르짖음을 듣고 그 憂苦(우고)를 알고 내가 내려와서 그들을 埃及人(애급인)의 손에서 건져내고 그들을 그 땅에서 인도하여 아름답고 廣大(광대)한 땅 젖과 꿀이 흐르는 땅 곧 곧 가나안 族屬(족속), 헷 族屬(족속), 아모리 族屬(족속), 브리스 族屬(족속), 히위 族屬(족속), 여부스 族屬(족속)의 地方(지방)에 이르려 하노라 이제 이스라엘 子孫(자손)의 부르짖음이 내게 達(달)하고 埃及(애급)사람이 그들을 괴롭게 하는 虐待(학대)도 내가 보았으니 이제 내가 너를 바로에게 보내어 너로 내 백성 이스라엘 子孫(자손)을 埃及(애급)에서 引導(인도)하여 내게 하리라(出애굽記 3章 7~10節(절)고 말씀하셨던 것이다.



聖經(성경)


出애굽記 3章1節에서 6節까지


모세가 그의 丈人(장인) 미디안 祭司長(제사장) 이드로의 羊(양) 떼를 치더니 그 떼를 曠野(광야) 西(서)쪽으로 引導(인도)하여 하나님의 山(산) 호렙에 이르매 여호와의 使者(사자)가 떨기나무 가운데로부터 나오는 불꽃 안에서 그에게 나타나시니라 그가 보니 떨기나무에 불이 붙었으나 그 떨기나무가 사라지지 아니하는지라


이에 모세가 이르되 내가 돌이켜 가서 이 큰 光景(광경)을 보리라 떨기나무가 어찌하여 타지 아니하는고 하니 그 때에 여호와께서 그가 보려고 돌이켜 오는 것을 보신지라 하나님이 떨기나무 가운데서 그를 불러 이르시되 「모세야 모세야」 하시매 그가 이르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하나님이 이르시되 「이리로 가까이 오지 말라 네가 선 곳은 거룩한 땅이니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


또 이르시되 「나는 네 祖上(조상)의 하나님이니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야곱의 하나님이니라 모세가 하나님 뵈옵기를 두려워하여 얼굴을 가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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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二代王「아버님의 傳統訓讀會」2021年9月22日

(韓國語6分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