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安重根「爲國獻身軍人本分(위국헌신군인본분)」1910年3月26日死刑執行日

사토켄會長「☕큰 奇蹟的인 만남」2023年9月17日

ザ ビッグ ミラキュラス エンカウンター
🏍The Big Miraculous Encounter

(日語6分)


사토켄 會長(회장):


어제는 相當(상당)히 기쁜 일이 있었습니다. 茶房(다방)에 와 있는 젊은이가 있는데 그 사람이 엄마를 데리고 왔어요. 그 엄마가「韓國語(한국어)를 배우고 싶다」고 하세요. 우리 食口(식구)가 아닌데. 그리고 韓國文化(한국문화)를알고 싶다. 韓國(한국)의 食事(식사)를 먹고 싶다. 韓國(한국)을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에요.


그런데 우리 가게에는 純粹(순수)한 韓國人(한국인)들이 서 있지 않아요. 그 사람들을 만나서 韓國語(한국어)를 말하고 싶고, 韓國語(한국어)를 배울 수 없는지. 그래서 그 엄마가 어제 카페에 오셨어요.


그래서 和俊(화준)이나宇辰(우진)과 리에랑 親(친)하게 사귀고 계셔요.


재미있는 일이 일어나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바이커의 어머니가 韓國語를 배우고 싶다고 이것은 재미있는 現象(현상)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또 다른 한 분이 오고 있는데 그 사람의 뿌리를 물어 보면, 자기는 大連(대련)에서 태어나고 할아버지는 韓半島(한반도)를 통해 야마구치에 왔다는 後孫(후손)으로, 자기의 家系圖(가계도)는 한글로 써 있다. 그런 젊은이가 오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여기 카페에 와 있는 젊은이들도 의미가 있다고 느꼈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을 데리고 오시고 우리와 連結(연결)시켜주시고 王(왕)님과 連結(연결)하려고 하시는 것을 느꼈습니다.


저는 문득 생각했습니다. 할리를 타고 온 젊은이들이 몇 명 왔어요. 여러 번 交流(교류)하는 동안 매우 깊은 心情的(심정적)인 交流(교류)를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모으고 테네시는 바이커들의 聖地(성지)잖아요? 바아커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이라고 그래요. 그래서 그런 곳에 데리고 가면 좋겠구나그렇게 생각했습니다. 美國(미국)으로 데려가서 그들에게 바이크 運轉(운전)을 시키고 그리고 射擊(사격)도 시키고 뜨거운 쇠고기 스테이크를 먹여주는 거죠. 그리고 王을 만나게 하는 거죠. 그런 企劃(기획)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기에 모이는 젊은이들은 커피를 마시고 오는 젊은이, 쉬로 오는 젊은이들이지만, 그러나 우리가 祈禱(기도)하고 있으면 모이는 한사람 한사람마다 意味(의미)를 가지고 올 것으로 생각됩니다. 우리의 祈禱(기도)가 重要(중요)하다고 느끼지 않을 수 없습니다.


9月(월)에 카페를 오픈하고 2週가 지났습니다. 저는 茶房(다방)을 만들 수 있었던 것을 感謝(감사)하고 있습니다. 普通(보통)에는 만날 수 없었던 사람들도 茶房(다방)을 通(통)해서 새로운 만남이 있습니다.


그 새로운 만남을 通(통)해하나님의 靈(영)을 느낍니다. 聖靈(성령)의 役事(역사)가 일어나고 있다고 깊은 意味(의미)를 느끼고 있습니다.


賣上(매상)을 생각하면 어렵습니다. 손님이 와도 오지 않아도 電氣(전기)값은 하루 만엔 씁니다. 採算(채산)으로 생각하면 여러가지 問題(문제)가 나와요. 賣上(매상)만 보면 그래요.


그러나 確實(확실)한 것은 새로운 生命(생명)을 만나는 새로운 時代(시대)에 들어와 있다는 事實(사실)입니다. 새로운 運勢(운세)안에서 展開(전개)하는그러한 時代(시대)가 왔있구나. 그렇게 느끼고 있습니다.


一般社團法人(일반사단법인) 야마구치 聖殿(성전)으로서의 活動(활동)을 社會(사회)에 알려줄 수 있는 그러한 實質的(실질적)이고 建設的(건설적)인 聖殿活動(성전활동)을 해 나가고 싶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대체로 할리를 타고 있는 아이들은 무언가 意味(의미)가 있다고 느낌이 듭니다. 할리는 비쌉니다. 어린 아이들이 탈 수 있는오토바이가 아닙니다. 日製(일제) 오토바이라면 百萬(백만), 百五十萬円(백오십만엔) 程度(정도)로 괜찮은 것을 살 수 있습니다.할리는 그 두배 값입니다.


그러나 그런 가운데 할리를 가지고 있는 아이들은 꽤 재미있는 사람이라고 느낍니다. 오토바이를 타고 있는 아이들, 그런 사람들을 생각하면 하나님의 祝福(축복)을 받은 어떠한 條件(조건)을 갖은 사람들이라는 생각입니다.


왜 그러냐면 지금 이 時代(시대)에 二代王任(이대왕님)이 오토바이를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王(왕)이 바이크를 사랑하신다. 이것이 決定的(결정적)인 要因(요인)이지요.


騎馬部隊(기마부대)로서의 바이크라는 意味(의미)를 가지고 있는 거죠. 거기에 聖經(성경)의 預言(예언)이 숨겨져 있는 듯한 느낌이 있습니다.


그런 意味(의미)로서 우리의 만남이 큰 奇蹟的(기적적)인 만남을 낳는 妖人(요인)이 되고 있다고 생각하면 이 聖殿(성전)에서도 새로운 時代(시대)가 왔다고 곰곰이 느끼고 있습니다.



2023年9月17日



요한啓示錄 19章11節

보라 白馬(백마)와 그것을 탄 者(자)가 있으니
그 이름은 忠信(충신)과 眞實(진실)이라
그가 公義(공의)로 審判(심판)하며 싸우더라







야마구치聖殿日曜日禮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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