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군주의 멸망

(韓國語4分)

📖베드로前書 2章25節
牧者(목자)와 監督(감독)되신
이에게 돌아왔느니라
now you have returned
to the Shepherd
1 Peter 2:25

💎二代王(이대왕):

하여튼 우리가 今方(금방) 그 1月(월)달에 가야 되니까 거기에서 큰 勝利(승리)를 얻기 위해서 祈禱(기도)하시고

또 이 모든 內容(내용)들에 우리가 요한 福音(복음)10章(십장) 보았나? 오늘. 요한福音(복음) 10章(장)에서 예수님께서 牧者(목자)의 役事(역사) 詩篇(시편) 23章(장) 나오죠. 한번 韓國(한국)말로 詩篇(시편) 23章(장)읽어 보자. 牧長(목장),牧者(목자). 베드로書(서)前書(전서)의 2章(장)25節(절)에 그 나오죠. 뭐야.祭司長(제사장)이 牧者(목자).

그러니까 主(주)님은 牧者長(목자장)이고 主(주)님의 아들딸이 어떻게 돼요. 牧者(목자)돼요. 牧者(목자).

平和軍警察(평화군경찰)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라. 이웃을 사랑하라이 命令(명령)은 뭐. 暴君主義(폭군주의)를 滅亡(멸망)시키는！命令(명령)이에요.

왜? 元來(원래) 사탄世界(세계) 때에 惡(악)한 王(왕)들이 어떻게 해요. 惡(악)한 暴君(폭군)들이 어떻게 해요? 어떻게. 自己(자기)딴 사람 夫人(부인) 좋아하면은 그 男子(남자)를 죽이고 夫人(부인)을 가져가요. 맞아요, 안 맞아요? 그 사람 땅 좋아하면은 그 사람 죽이고 땅을 가져가.

근데 하나님의 命令(명령)으로서 예수님께서 하나님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라. 이 말이 뭐냐면 暴君(폭군) 할 수 없단 말이야. 이웃의 夫人(부인)을 아무리 좋아해도 이웃의 夫人(부인)을 尊敬(존경)해야 돼요. 이웃을 죽이고 가져갈 수 없어. 땅도 가져갈 수 없어.

그러니까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라. 이런 말은 暴君主義(폭군주의)를 滅亡(멸망)시키는! 命令(명령)예요. 暴君(폭군) 되고 싶은 사람들이 이웃을 사랑해야 돼. 이웃을 保護(보호)해야 돼. 이웃의 땅을 尊敬(존경)해야 돼. 이웃을 夫人(부인)을 尊敬(존경)해야 돼. 가져갈 수 없어. 하나님 命令(명령)은 얼마나 무서운지.

그러니까 平和軍警察(평화군경찰) 모토는 뭐라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라. 그 內容(내용)이 무서운!內容이에요. 暴君主義(폭군주의)를 滅亡(멸망)시키는 內容(내용)예요.

그러니까 이 사람이 數千坪(수천평)이 있어도, 數千萬坪(수천만평)이 있어도 이쪽에 한 坪(평)만 있어도 그 사람 한坪(평) 가져가면 안 돼. 尊敬(존경)해야 돼. 이웃의 夫人(부인) 이웃의 땅, 이웃에 物品(물품)들, 이웃에 그런 것을 가져갈 수 없어요. 嫉妬(질투)하면 안 돼.

그러니까 天一國(천일국)平和軍警察(평화군경찰) 모토는 뭐냐? 서로서로 夫婦(부부) 잘 되길 應援(응원)!하는 거. 잘 되기를 바라는 것. 서로서로 應援(응원)하는 팀. 한 팀. 알겠나? 젊은놈들. 에? 너희들 잘 됐을 때 서로서로 應援(응원)하는 것. 잘했다, 잘했다. 데이트 했을 때, 잘했다, 잘했다. 서로서로 應援(응원)하는 팀. 그래서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牧者(목자)! 訓練(훈련).

詩篇(시편)23章(장).

2023年12月20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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