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安重根「爲國獻身軍人本分(위국헌신군인본분)」1910年3月26日死刑執行日

創世記33章10節📖하나님의 얼굴을 본 것 같사오며


🕎For to see your face is like seeing the face of God

(日語8分)



創世記 33章1節부터 10節
 
야곱이 눈을 들어 보니 에서가 四百名(사백명)을 거느리고 오는지라 그 子息(자식)들을 나누어 레아와 라헬과 두 女종에게 맡기고 
女종과 그 子息들은 앞에 두고 레아와 그 子息들은 다음에 두고 라헬과 요셉은 뒤에 두고 自己는 그들 앞에서 나아가되 몸을 일곱番 땅에 굽히며 그 兄 에서에게 가까이 하니 에서가 달려와서 그를 맞아서 안고 목을 어긋맞기고 그와 입맞추고 서로 우니라



에서가 눈을 들어 女人과 子息들을 보고 묻되 「너와 함께한 이들은 누구냐?」야곱이 가로되 「하나님이 主의 종에게 恩惠로 주신 子息이니이다」



때에 女종들이 그 子息으로 더불어 나아와 절하고 레아도 그 子息으로 더불어 나아와 절하고 그 後에 요셉이 라헬로 더불어 나아와 절하니 에서가 또 가로되 「나의 만난 바 이 모든 떼는 무슨 까닭이냐?」야곱이 가로되 「내 主께 恩惠를 입으려 함이니이다」



에서가 가로되 「내 同生아, 내게 있는 것이 足하니 네 所有는 네게 두라」



야곱이 가로되 「그렇지 아니하니이다 兄님께 恩惠를 얻었사오면 請컨대 내 손에서 이 禮物을 받으소서! 내가 兄님의 얼굴을 뵈온즉 하나님의 얼굴을 본 것 같사오며 兄님도 나를 기뻐하심이니이이다」


そしてヤコブは目をあげ、エサウが四百人を率いて来るのを見た。そこでヤコブは子供たちを分けてレアとラケルとふたりのつかえめとにわたし、つかえめとその子供たちをまっ先に置き、レアとその子供たちを次に置き、ラケルとヨセフを最後に置いて、みずから彼らの前に進み、七たび身を地にかがめて、兄に近づいた。

するとエサウは走ってきて迎え、彼を抱き、そのくびをかかえて口づけし、共に泣いた。


エサウは目をあげて女と子供たちを見て言った、「あなたと一緒にいるこれらの者はだれか」。ヤコブは言った、「神がしもべに授けられた子供たちです」。


そこでつかえめたちはその子供たちと共に近寄ってお辞儀した。レアもまたその子供たちと共に近寄ってお辞儀し、それからヨセフとラケルが近寄ってお辞儀した。


するとエサウは言った、「わたしが出会ったあのすべての群れはどうしたのか」。ヤコブは言った、「わが主の前に恵みを得るためです」。


エサウは言った、「弟よ、わたしはじゅうぶんもっている。あなたの物はあなたのものにしなさい」。


ヤコブは言った、「いいえ、もしわたしがあなたの前に恵みを得るなら、どうか、わたしの手から贈り物を受けてください。あなたが喜んでわたしを迎えてくださるので、あなたの顔を見て、神の顔を見るように思い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