王의 歸還勝利報告大會 二代王任 十年 발자취
🎼曠野를 지나며

(韓國語,5分)

曠野(광야)에 서있네

왜 나를 깊은 어둠속에
홀로 두시는지
어두운 밤은 왜 그리 길었는지
나를 孤獨(고독)하게 나를 낮아지게
世上(세상)어디도 기댈 곳이
없게 하셨네

廣野(광야) 廣野에 서있네
主(주)님만 내 도움이 되시고
主님만 내 빛이 되시는
主님만 내 親舊(친구) 되시는 曠野(광야)
主님 손 놓고는 단 하루도
살 수 없는 곳

曠野(광야) 曠野
主께서 나를 使用(사용)하시려
나를 더 貞潔(정결)케 하시려
나를 擇(택)하여 보내신 그곳 曠野
聖靈(성령)이 내 靈(영)을 다시
태어나게 하는 곳

曠野(광야) 曠野에 서있네
내 自我(자아)가 散散(산산)히 깨지고
높아지려 했던 내 꿈도
主님 앞에 내려놓고
오직 主님 뜻만 이루어지기를
나를 通(통)해 主님만 드러나시기를
曠野(광야)를 지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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