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年2月19日土曜日の終わりの部分と
2022年2月21日月曜日の始めの部分、合わせて３分間。
▼文総裁が主張する事が正しい

(日本語, 3分)

▼文總裁가 主張하는 것이 옳다

(韓國語, 3分)

…………………………

2022年2月21日月曜日の訓讀會参加者の為に作った朗讀練習ビデオです。

📖天聖經936~938페이지

▼世上을 統一하는 데는

(韓國語 普通速度 9分)

▼世上을 統一하는 데는

(韓國語 低速 14分)

▼世上을 統一하는 데는

(韓國語 高速 7分)

📖天聖經938~948페이지

▼②天國建設과 地上天上世界의 統一

(韓国語 普通速度,14分)

▼今まで読まれた所です。
2022年2月12日土曜日895～900
2022年2月14日月曜日900～905
2022年2月15日火曜日905～911
2022年2月16日水曜日911～918
2022年2月17日木曜日918～924
2022年2月18日金曜日925～931
2022年2月19日土曜日931～936
2022年2月21日月曜日936～941

…………………………

世上(세상)을 統一(통일)하는 데는 
天上世界(천상세계)에 들어가 가지고
統一(통일)해야 됩니다.
어떻게 統一(통일)을 하느냐?
歡迎(환영)하는 것이 아닙니다.
天上世界(천상세계)에 가서
「天理(천리)의 道理(도리)는 내가 말하는,
이렇게 풀려야 됩니다」 하면
사탄도 알고 하나님이 알지만
그렇다고 答辯(답변)을 못 합니다.

모든 道主(도주)들은 듣는 게 처음입니다.
무슨 血統轉換(혈통전환),
所有權轉換(소유권전환),
心情圈轉換(심정권전환)
그런 말이 어디 있느냐 이겁니다.
예수님조차도 날마다 그런다는 겁니다.

2022年2月19日 土曜日 끝
2022年2月21日 月曜日 始作

聖人(성인)들이 全部(전부) 反對(반대)했습니다.
이래서 43日(사십삼일) 동안 大靈界(대영계)의 
混亂役事(혼란역사)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저 이단 魁首(괴수)
레버런 文(문)을 쫓아내라!」한 겁니다.
쫓아내라고 해서 쫓아냈다면
어떻게 되었겠어요?
統一敎會(통일교회)는 못 나와요.
이래서 그 試驗(시험) 가운데서
43日(사십삼일)을 全部(전부) 다
밀어 대야 됩니다.

先生(선생)님은 그런 데는
專門家(전문가)입니다.
옳고 그른 것의 分別(분별)에는
專門家(전문가)입니다.
그래서 사탄인지 하나님인지 대번 압니다.
다 보니까 틀렸다 이겁니다.
그러니 밀어 대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맨 나중에 하나님도
큰 惹端(야단)이 벌어졌습니다.
靈界(영계)가 混亂(혼란)되어 가지고,
레버런 文(문) 혼자 中心(중심)삼고
靈界(영계)가 다 動搖(동요)해서
큰일났다는 겁니다.
맨 나중에 하나님은
審判(심판)의 主人(주인)이니
責任(책임)을 져야 됩니다.
전 靈界(영계)가 레버런 文(문)을 앞에 세우고
하나님에게 讒訴(참소)하는 판局(국)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正義(정의)를 내려서
審判(심판)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두 싸움을 停止(정지)시키기 爲(위)해서는
옳고 그른 것을 밝혀야 됩니다.
두 牌(패)가 되어 있다 이겁니다.
先生(선생)님은 혼자고 靈界(영계)는
全部(전부)가 反對(반대)입니다.
하나님까지 反對(반대)하는 겁니다.
「그 놈, 고약한 지고. 그런 말이
어디 있느냐?」 하는 겁니다.
아담이 反對(반대)하고 墮落(타락)했기 때문에
하나님이 反對(반대)해야 됩니다.

패
牌
서로 어울려 다니는 사람의 무리

父母가 때려야지요?
罪(죄) 지은 子息(자식)이면
밟고 치고 이러고 容恕(용서)해 주는
것과 마찬가지로 맨 나중에
文總裁(문총재)를 세워 놓고는
「앞을 바라보라!」 해서 하나님이
判斷(판단)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數(수)많은
曰可曰否(왈가왈부)가 있었지만
文總裁(문총재)가 主張(주장)하는
것이 옳다!」 한 것입니다.
(1995.10.21) p.937

統一(통일)敎會(교회)에도 雜(잡)동사니가 많습니다. 
더러는 自己(자기)가 메시아라고 합니다.
「레버런 文(문)은 洗禮(세례) 요한이고,
내가 예수다!」 한다구요.
레버런 文(문)이 그냥 그렇게 된 게 아닙니다. 
하늘나라에 가서 御印(어인)을 받고
와야 된다는 것입니다.

天上世界(천상세계)의 靈界(영계)를
統一(통일)했기 때문에 靈界(영계)가
先生(선생)님을 後援(후원)하는 겁니다.
全體(전체)가 그렇습니다.
混沌(혼돈)된 靈界(영계)가
先生(선생)님으로 말미암아
收拾(수습)되는 것입니다.

잡
雜동사니
별 소용이 없는 여러 가지가 잡다하게 뒤섞인 것

只今(지금)까지 佛敎(불교)면 佛敎圈(불교권),
儒敎(유교)면 儒敎圈(유교권)이
울타리가 되어 가지고 別(별)의別(별)
派(파)가 다 많습니다.
이거 다 한 方向(방향)을 잡았습니다.
두 方向(방향)이 아니고 한 方向(방향)입니다. 
靈界(영계)가 그렇기 때문에
한 方向(방향)의 權限(권한)을 가지고
地上(지상)에 와 가지고….

地上(지상)에도 여러 가지
方向(방향)이 있습니다.
50億(오십억) 人類(인류)면
50億(오십억)의 方向(방향)이 있습니다.
全部(전부) 다 해 가지고
한 方向(방향)을 만드는 것입니다.
레버런 文(문)을 中心(중심)삼아 가지고 
사탄世界(세계)가 反對(반대)하고
레버런 文(문) 죽이려고
別(별)의別(별) 짓을 다 했지만
漸漸漸(점점점) 한 方向(방향)의 
世界(세계)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하나의 方向(방향)으로 나가고 있습니다. 
「世界平和(세계평화)를 爲(위)한 
平和主義者(평화주의자)는
文先生(문선생)이다」
이렇게 只今(지금) 말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先生(선생)님에
對(대)해서 關心(관심)이 많습니다.

그거 알아요? 靈界(영계)의 混亂(혼란)한 것을 
다 수습했으면 지상의 혼란한 것을 전부 한 
방향으로 만들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세상의 정치가들,
世界(세계)에 최고 이름난
學者(학자),言論人(언론인),經濟人(경제인),
모든 有名(유명)한 사람들을
전부 다 連結(연결)하는 것입니다.
그 사람들이 先生(선생)님을
尊敬(존경)해요, 尊敬(존경) 안 해요?
다 自己(자기) 나름대로 別(별)의別(별)
試驗(시험)을 다 하고 別(별)의別(별)
체크를 다 했습니다.

別의別
보통과는 다른 갖가지의
of various and unusual sorts

그러니까 靈界混亂(영계혼란)을
收拾(수습)했으니 地上混亂(지상혼란)을
收拾(수습)할 段階(단계)가
只今(지금) 보인다는 겁니다.
어때요? 볼 수 있어요?
目前(목전)에 한 발짝만 넘어가면
어떻게 되는가 다 압니다.

여기 모인 사람들 바보들 아니지요?
똑똑한 패라는 여러분이 볼 때,
「世界(세계)는 우리 손에 있다.」
고 생각해요, 안 해요?
참父母는 永遠(영원)히 하나입니다.
누구에게도 없는 겁니다.
그러니 靈界(영계)가 全部(전부) 다
順應(순응)해야 되고, 地上(지상)이
全部(전부) 다 順應(순응)하지 않고는
안 되는 것입니다.
둘이 아니고 오로지 하나입니다.
終着點(종착점)은 참父母입니다.
(1994.4.24) p.937

宗敎(종교)도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文化背景(문화배경)이 다르니만큼
그럴 수밖에 없습니다.
50億(오십억) 人類(인류)가 基督敎(기독교) 
文化圈(문화권)과 같지 않은 것입니다.
基督敎(기독교)가 뭘 몰라서 그런 겁니다.
예수 믿지 않으면 全部(전부)
地獄(지옥)이라구?
千萬(천만)에 말씀입니다.

靈界(영계)에 가 보면 孔子(공자)님과
예수님이 다 親舊(친구)입니다.
釋迦牟尼(석가모니)하고 마호메트하고
親舊(친구)입니다.
기독교의 이름 있는 聖人(성인)들이나
佛敎(불교) 믿던 高僧(고승)들이나
다 親舊(친구)입니다.

徽章(휘장) 하나만 다를 뿐이지,
모두 하나님의 族屬(족속)인 것입니다.
이 徽章(휘장)을 열어 젖혀야 합니다.
宗敎(종교)가 統一(통일)될 때
徽章(휘장)이 다 벗겨져 가지고
한 食口(식구)로 大聲痛哭(대성통곡)할 수
있는 놀음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 天上世界(천상세계)의
한 날을 기다리는 것입니다.

歷史時代(역사시대)에
宗敎背景(종교배경)에 무지해 가지고
이런 싸움을 했다는 事實(사실)을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歷史的(역사적)
모든 恨(한)을 걸고 各(각)
宗團者(종단자), 敎主(교주)로부터
全歷史的指導者(전역사적지도자)들이
모여서 悔改(회개)를 해야 합니다.
悔改(회개)시킬 수 있는 兩班(양반)이
누구냐 하면 참父母입니다. (1992.7.1) p.938

孝子(효자)가 뭐예요?
사랑을 中心(중심)삼고
生命(생명)을 다하여 父母를 모시는
아들을 말하지 않아요?
그럼 忠臣(충신)이 뭐예요?
사랑을 바탕으로 해서
하늘을 代身(대신)해서
君主(군주)를 爲(위)해서
生命(생명)을 다 바쳐 犧牲(희생)하며
나가는 사람을 愛國者(애국자)라 말하는 겁니다.

또한 聖人(성인)은 世界(세계) 사람을
爲(위)하는 것입니다.
文化背景(문화배경)이 다르고,
國境(국경)이 다르고,
人種(인종)이 다르더라도
萬民(만민)을 사랑하기에
生命(생명)을 바쳐 사랑하겠다
하는 사람입니다.

一時的(일시적)으로가 아니라
永遠(영원)히 사랑할 수 있는 길로
引導(인도)하려는 사람이 聖人(성인)입니다.
한 段階(단계) 더 나아가서
聖子(성자)는 무엇이냐?
世界(세계)뿐만이 아니고 저 靈界(영계),
無限(무한)한 世界(세계)까지,
하나님까지 사랑을 中心(중심)삼고
自己(자기) 生命(생명) 以上(이상)
爲(위)하여 살겠다는 분이
聖子(성자)가 아니냐 하는 것입니다.
全部(전부) 다 사랑입니다.
(1986.3.17) p.938

靈界(영계)에 가 보면 統一敎會(통일교회)
文先生(문선생)이 어떻게 되어 있는지.
釋迦牟尼(석가모니) 孔子(공자) 마호메트가
레버런 文(문)의 弟子(제자)라고 했다고
호메이니 같은 사람은 레버런 文(문)
死刑式(사형식)을 한다고 큰소리하더니
다 죽어 가더라는 겁니다. 그 성인들을
全部(전부) 다 祝福(축복)해 줬잖아요?
祝福(축복)해 줬지요?

그래서 靈界(영계)에서 보내 온
相軒氏(상헌씨)의 便紙(편지)에 依(의)하면
얼마나 고맙다고 人事(인사)하고 그래요?
살아서 祝福(축복) 받은 여러분은
靈界(영계)에 가서 復活(부활)한
數百萬(수백만) 數千萬(수천만)
數億(수억)의 사람들이나
그 敎主(교주)들보다도 높은 자리에
있다는 것을 알아요?

지금까지 함부로 살아 왔습니다.
그걸 알아야 됩니다.
先生(선생)님이 막 사는 것 같지만
어디에 가서 앉든지,
어디 가서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의 法度(법도)를 지키고
淸掃(청소)하고 앉고 다 그렇습니다.
法(법)을 지키고 그런다는 겁니다.
여러분은 함부로 살지요?
(1999.9.5) p.938
Top p.938

② 天國建設(천국건설)과 
地上(지상), 天上世界(천상세계)의 統一(통일)

한 나라를 보면, 나라가 形成(형성)되기 爲(위)해서는
그 나라의 主權(주권)이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百姓(백성)이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國土(국토)가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 觀點(관점)에서 地上(지상)에 天國(천국)을
實現(실현)한다는 問題(문제)를 두고 볼 때,
天國(천국)의 主人(주인)이 누구냐?
主權者(주권자)가 누구냐?
틀림없이 하나님이 主權者(주권자)입니다.
그리고 百姓(백성)은 누구냐?
百姓(백성)은 萬民(만민)입니다.
그러면 國土(국토)는 어디냐?
地球星(지구성)입니다.
(1978.1.1) p.938

아담과 해와가 墮落(타락)하지 않았으면
하나님이 무얼 해 주려고 했느냐?
하나님이 祝福(축복)으로 結婚式(결혼식)을 해줘 가지고,
하나님이 기뻐할 수 있는 아들딸을 낳게 해서
하나님이 기뻐할 수 있는 家庭(가정)을 編成(편성)하여,
이것을 繁殖(번식)시켜 宗族(종족)과 民族(민족)을
編成(편성)하려고 했습니다.

이것이 더 넓혀지면 그 世界(세계)는
무슨 主義(주의) 世界(세계)예요?
하나님 主義(주의) 世界(세계)인
同時(동시)에 아담主義(주의) 世界(세계)입니다.
그 世界(세계)에 理念(이념)이 있다면
이는 아담主義(주의) 理念(이념)이요,
거기에 宇宙觀(우주관)이 있다면
아담主義(주의) 宇宙觀(우주관)이요,
天宙觀(천주관)이 있다면
아담主義(주의) 天宙觀(천주관)이요,
生活觀(생활관)이 있다면 아담主義(주의)
生活觀(생활관)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五色人種(오색인종)이 알록달록하고
그런 것은 괜찮다는 겁니다.
그건 環境(환경)에 따라서 달라진 것이니
수많은 民族(민족) 皮膚(피부) 색깔이
다른 건 괜찮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찌하여 數(수)많은 民族(민족)의
言語(언어)가 달라졌던고?
人類(인류) 始祖(시조)가 墮落(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하늘은 分立(분립)시켰다 이겁니다.
(1966.5.25) p.939

내가 가고 오는 것도 그 나라를 찾기 爲(위)한,
祖國光復(조국광복)을 爲(위)한
建國(건국)의 功臣(공신)이 되기 爲(위)해서
그러한 使命(사명)을 짊어지고,
或(혹)은 하늘의 密使(밀사)로서 指令(지령)을 받아
오늘날 惡(악)한 世上(세상)에 와서
이 놀음을 하고 있다는 事實(사실)을
생각하면서 살아가야 됩니다. 그러지 않고서는 
여러분이 앞으로 찾아오는 나라의
國民(국민)으로서 그 威信(위신)과 體面(체면)을
세울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하겠습니다.
(1971.11.7) p.939

人間(인간)의 힘, 人間(인간)의 知慧(지혜),
人間(인간)의 文化(문화),
그 무엇 가지고도 眞正(진정)한 意味(의미)의
平和(평화)의 世界(세계)나 하나의
統一(통일)된 世界(세계)를 바랄 수 없는
時點(시점)에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압니다.

이러한 立場(입장)에서 世界文化(세계문화)를
解決(해결)하는데
第一(제일) 中心問題(중심문제)가 무엇이냐?
神(신)이 있느냐 없느냐 하는 問題(문제)를
確實(확실)히 解明(해명)하는 것이
무엇보다 重要(중요)한 問題(문제)라고 봅니다.

萬一(만일) 하나님이 있다는 것을
온 人類(인류)가 아는 날에는
하나님의 뜻이 어떠한 곳을 指向(지향)하는가
하는 것을 確實(확실)히 알게 될 것이고,
그 指向(지향)하는 뜻을 알게 될 때는
그 世界(세계)는 그야말로 하나의 세계요,
平和(평화)의 世界(세계)요,
理想(이상)의 世界(세계)가
아닐 수 없습니다. (1972.5.14) p.939

祝福(축복)結婚(결혼)과 永生(영생)은
참父母(부모)로부터 始作(시작)됩니다.
참父母(부모)가 아니면 안 되는 겁니다.
참父母(부모)가 이런 엄청난 內容(내용)을
解決(해결)지어 가지고
靈界(영계)와 肉界(육계)의 統一(통일),
地上(지상)世界(세계)의 統一(통일)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世界(세계)가 나를 反對(반대)하다가
全部(전부) 다 따라오게 돼 있습니다.
하나님 앞에 가서 御印(어인)을 받지 않고는
靈界(영계)를 統一(통일)하고 地上(지상)
統一(통일)을 못 하는 것입니다.

아무리 地上(지상)이 反對(반대)하더라도
文總裁(문총재)의 갈 길을 막을 수 없습니다.
天使世界(천사세계)와 靈界(영계)가
動員(동원)해 가지고,
祖上(조상)들이 動員(동원)해 가지고
안 가겠다고 하면 가위를 누르고
모가지를 눌러 가지고
사탄의 行動(행동)을 代身(대신)할 수
있는 때가 온다는 겁니다.
(1998.2.18) p.939

이제 靈界(영계)의 解放圈(해방권)까지 이루었습니다.
靈界(영계)와 地上(지상)의 平準化(평준화) 運動(운동)을
只今(지금)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봄이 찾아오는 겁니다.
하늘나라의 봄, 地上(지상)의 봄이 찾아오는 것입니다.

只今(지금)까지는 하늘나라에 봄이 왔지만
地上(지상)은 여름이었는데 이제 地上(지상)에
있어서 여름이 가고 겨울이 가서 하늘나라의
永遠(영원)히 繼續(계속)할 幸福(행복)의 理想(이상),
全部(전부)를 消化(소화)하고 새 生命(생명)을
復活(부활)시킬 수 있는 봄의 季節(계절)이
地上(지상)에 찾아오기 때문에
地上(지상)의 時代(시대)는 平和(평화)가 찾아옵니다.

그래서 統一敎會(통일교회) 先生(선생)님이
只今(지금) 取(취)한 것이 뭐냐?
世界平和統一家庭聯合(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을
비롯해서 全部(전부) 다「平和(평화)」라는
말이 들어간 겁니다. (1999.5.5) p.940

靈界(영계) 肉界(육계)가 위에 올라가도 되고,
아래로 내려와도 되고,
左右(좌우)가 되어도 됩니다.
前後(전후) 左右(좌우)가 아무리 엇바뀌더라도
同等(동등)한 價値(가치)를 지니는 것이기 때문에,
天上世界(천상세계) 地上世界(지상세계)를
完成(완성)한 理想(이상)사랑圈(권) 時代(시대),
天宙的(천주적) 사랑圈(권) 時代(시대)가
出發(출발)한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우리는 말하기를 地上天國(지상천국),
天上天國(천상천국)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全體(전체) 解放(해방)圈(권)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1999.5.2) p.940

過去(과거)의 사람, 現在(현재)의 사람,
未來(미래)의 사람, 靈界(영계)에 간 사람도
祖國光復(조국광복)을 爲(위)해
協助(협조)할 수 있는 때가 왔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祖上(조상)이 들어와
가지고 統一(통일)敎會(교회)에 안 가면
藥(약) 주고 病(병) 주는 놀음이 벌어집니다.
文總裁(문총재) 힘으로 그렇게 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과 先祖(선조)들이, 天使(천사)世界(세계)와
先祖(선조)가 하나되어 가지고 地上(지상)을
全部(전부) 코너에 모는 겁니다.

家庭(가정) 問題(문제)를 中心(중심)삼고
코너에서 손댈 수가 없습니다.
오로지 文總裁(문총재)만이 全權(전권)을 가지고
行使(행사)할 수 있는 놀라운 事實(사실)을
이 民族(민족)이 喜望峰(희망봉)으로서
그 나라의, 祖國(조국)의 基盤(기반)으로서
歡迎(환영)하게 될 때는 天下(천하)에
無敵(무적)의 나라가 되는 겁니다.
(1998.2.18) p.940

靈界(영계)가 只今(지금)까지
兄(형)님의 자리에서
地上(지상)을 蹂躪(유린)해 나왔지만,
이제는 그 兄(형)님이
地上(지상)을 도울 수 있는
環境(환경)으로 들어옴으로 말미암아
地上(지상)의 아벨圈(권)이 지금같이
더 以上(이상) 利用(이용)당하지 않습니다.
속여 가지고 一方通行(일방통행)할 수 없습니다.
이 方向(방향)을 못 넘습니다.

東西南北(동서남북)에 있어서
東(동)쪽은 侵犯(침범)을 못 하지만,
西(서)쪽 南(남)쪽 北(북)쪽을 왔다갔다 하면서
地上(지상)에서 그 놀음을 하고 있다는 겁니다.
그로 因(인)해서
많은 靈的(영적)인 犧牲(희생)이
地球星(지구성)에서 이어져 나왔지만,
이제는 그것이 解消(해소)되어 나간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제 地上(지상)과 天上(천상)이
統一圈(통일권)으로 접어든다 이겁니다.
(1990.11.17) p.940

歷史(역사)를 通(통)한 全般的(전반적)인
自己(자기)에 對(대)한 根本問題(근본문제)를
解決(해결)하는 길은 先生(선생)님의 가르침
以外(이외)에는 없습니다. 永遠(영원)히 없습니다.
先生(선생)님이 거짓말을 하고 있는지
靈界(영계)에 가 보십시오. 先生(선생)님은
全部(전부) 알고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이루고 勝利(승리)해서 가르치고 있는 것입니다.
良心(양심)은 그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참父母(부모)와
成約時代(성약시대)를 宣布(선포)했다
하는 것은 그걸 이루었다 하는 것입니다.
사탄과 對決(대결)해서 屈服(굴복)시키고
先生(선생)님이 向(향)하는 世界(세계),
展望(전망)하는 世界(세계)에는
사탄이 그 모습을 나타낼 수 없습니다.

그것을 平面圈(평면권)에 있어서
個人(개인), 家庭(가정), 宗族(종족),
民族(민족), 國家(국가)
그것은 天宙(천주),
靈界(영계)의 天國(천국)까지
平面化(평면화)시키고 있습니다.
그것을 平面化(평면화)해서
連結(연결)하면
地上天國(지상천국)입니다.

地上天國(지상천국)에서 산 사람과
그 一族(일족)이 그대로 天上天國(천상천국)에
移行(이행)하게 되어 있는 겁니다.
天上天國(천상천국)은 무엇이냐 하면
本家(본가)입니다.
(1994.3.12) p.941

이제 때가 되었기 때문에
李相憲(이상헌) 先生(선생)이
靈界(영계)에 간 것입니다.
靈界(영계)의 事實(사실)을 全部(전부) 다
地上(지상)에 알리기 爲(위)해
攝理(섭리)의 뜻 가운데서
갔다고 보는 것입니다.

靈界(영계) 全體(전체)를 알려면
하나님의 指示(지시)를 받을 수 있어야 되고,
접붙여 주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全部(전부) 다
體系化(체계화)할 수 있어야 할 텐데,
只今(지금)까지는 靈界가 그럴 수 있는
基準(기준)에 到達(도달)하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數(수)많은 宗敎(종교)가
나와 가지고 靈界(영계)의 事實(사실)을
紹介(소개)했다고 해도
그것이 一部分(일부분)이고,
그 宗敎(종교)의 內容(내용)을
中心(중심)삼고 가르친 것이지,
全體(전체)를 把握(파악)할 수
없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제
成約(성약)時代(시대)를 맞이했기 때문에,
하나님의 許諾(허락)을 받아 가지고
靈界(영계) 全體(전체)의 樣相(양상)을
地上(지상)에 說明(설명)할 수 있는
時代(시대)가 됐다는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靈界(영계)의 事實(사실)을
모르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1998.8.19) p.941

靈界(영계)가 完成(완성)됐느냐?
靈界(영계)는 아직까지
未完成(미완성)이였습니다.
왜 未完成(미완성)이였느냐?
本來(본래) 靈界의 하이어라키 시스템
(hierachy system:階級體系)이
무엇이냐 하면, 하나님과 참父母를
中心(중심)삼고 참된 子女(자녀)를
中心(중심)삼고 全靈界(전영계)가
連結(연결)되어야 되는데,
그것이 안 돼 있다는 것입니다.

地上(지상)도 亦是(역시) 안 돼 있습니다.
요 內容(내용)만
地上(지상)에 갖다 붙여 놓으면
靈界(영계)는 自動的(자동적)입니다.
다시 말하면,
墮落(타락)하지 않은 아담主義(주의),
하나님을 中心(중심)삼은 아담主義(주의),
아담主義(주의)인 同時(동시)에
참父母(부모)를 中心(중심)삼은
하이어라키 組織(조직)이 靈界(영계)인데,
그것이 안 돼 있습니다.

지금까지 그 中心(중심) 안에는
佛敎(불교)를 中心(중심)삼은
釋迦牟尼(석가모니) 클럽이 돼 있고,
孔子(공자)클럽이 돼 있고,
이슬람 클럽이 돼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靈界(영계)는 참父母主義(부모주의)와
아담主義(주의)가 나타나기를
모슬렘 패나 孔子(공자) 패나
釋迦(석가) 패나 다 바라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統一的(통일적)인 方向(방향)을
거쳐야 되기 때문에,
地上(지상)에도 참父母(부모)의 役事(역사)가
世界的(세계적)인 基準(기준)으로
찾아 올라가게 될 때,
모든 宗敎(종교)의 警戒線(경계선)은 없어지고,
統合運動(통합운동)이
靈界(영계)의 움직임을 따라
自動的(자동적)으로 그 結果(결과)가
地上(지상)에서 나타나게 된다 이겁니다.

그래서, 統一敎會(통일교회)가
世界主義(세계주의)가 됨으로 말미암아
무슨 일을 벌어지느냐 하면,
靈界(영계)의 靈人(영인)들이 全部(전부)
靈界(영계)에 있지를 않습니다.
目的(목적)이 地上(지상)에서 完成(완성)해
가지고 거꾸로 들어가야 되기 때문에
全部(전부) 다 再臨(재림)하게 됩니다.
全部(전부) 다 再臨(재림)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全部(전부) 活動(활동)하는 겁니다.

世界(세계)에 널려 있는
統一敎會(통일교회) 敎人(교인)들이
尖端(첨단)이 돼 가지고
「움직여라! 움직여라! 움직여라! 움직여라!」
하기를 바라고 있는 것이
數千億(수천억)이 되는 靈界(영계)의
靈人(영인)들의 所願(소원)입니다.

그러니 여기에 맞추어 가지고
靈界(영계)에 딱 갖다가 하나 만들어 놓으면
하나님이 主管(주관)하는
世界(세계)가 되는 겁니다.
참父母(부모)의 이름 앞에
하나의 統一(통일)된 世界(세계)가
永遠(영원)히 繼續(계속)되는 것입니다.
(1987.2.15) p.941

이제부터 國家(국가),
民族的(민족적)인 그룹이
聯合(연합)할 수 있는
時代(시대)에 들어가는 겁니다.
그래서 地上(지상)의 나라와
宗族家庭(종족가정)이 聯合(연합)해 가지고
統一圈(통일권)으로 넘어가는 겁니다.
이렇게 넘어감으로 말미암아
世界(세계)는 急速(급속)히 變(변)하는 겁니다.

여기에 反對(반대)되는 사람들은 사탄들이 와서
가만히 안 두는 겁니다. 사탄이 只今(지금)까지
地獄(지옥) 데려 가려고 했지만
天國(천국) 데려간다는 겁니다.

이래서 爲(위)해 協助(협조)하고 祖上(조상)들까지
天國(천국) 데려가려고 하기 때문에,
天國(천국) 가는 것을 妨害(방해)할 者(자)가 없으니,
解放圈(해방권)이 됨으로 말미암아
急速(급속)한 未來(미래)에 世界化時代(세계화시대)로
넘어간다는 것입니다. (1999.1.8) p.942

先生(선생)님이 靈界(영계)와
地上世界(지상세계)를 淸算(청산)할 수 있고,
理想的(이상적)인 地上天國(지상천국)-
天上天國(천상천국)을 完成(완성)할 수 있는
實力(실력)이 있다고 봐요, 없다고 봐요?
그것이 可能(가능)하다고 봐요,
不可能(불가능)하다고 봐요? 어때요? 그래서 그런
全體(전체)•全般(전반)•全權(전권)•全能(전능)의
時代(시대), 그것을 行使(행사)할 수 있는
時代(시대)가 왔습니다.

世上(세상)의 組織(조직)이, 여러 나라의
全體組織(전체조직)이 一般化(일반화)된다
이겁니다. 全體(전체), 全般的(전반적)으로
모든 能力(능력)을 가진 사탄世界(세계)는
完全(완전)히 하늘의 權限(권한) 앞에
無能(무능)해지고 하나님의 全權時代(전권시대)•全能時代(전능시대)로
넘어온다는 겁니다.
그것을 할 수 있는 사람은 참父母(부모)입니다.
참父母(부모)로부터 始作(시작)되는 겁니다.
(1998.6.7) p.942

靈界(영계)에서 全部(전부) 다 出動(출동)하게 되면
좋은 일이 많을 것입니다. 얼싸안을 일도 많을 것이고,
기뻐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統一敎會(통일교회)를
詛呪(저주)하고 逃亡(도망)간 사람들이
땅을 치고 그럴 겁니다.
「世上(세상)에 이럴수가!」하고 말입니다.
(1999.5.18) p.942
Top p.942

3) 참父母(부모)님과 사랑의 役事(역사)
① 聖人(성인)과 殺人魔(살인마)도 한자리에서 祝福(축복)

＊　＊　＊

🔴日本聖殿 2022年2月20日 日曜禮拜【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