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安重根「爲國獻身軍人本分(위국헌신군인본분)」1910年3月26日死刑執行日

🏋머슬업・マッスルアップ・Muscle Up



🏋머슬업・マッスルアップ・Muscle Up
(1分21秒)
https://youtu.be/lf6ict1-DiI



✍ 編輯 後記(편집후기)


「머슬 업」이란 글자 그대로 筋肉(근육)의 힘으로 오르는 것이고, 日本語(일본어)와 韓國語(한국어)로는 公式的(공식적)으로 이 運動(운동)의 名稱(명칭)이 없어서 英語(영어)의 「머슬업」을 그대로 부르고 있습니다.


이 運動에 이름이 없는 理由은 너무 單純하고도 너무 어렵기 때문에 할 수 있는 사람이 없고, 가르치는 사람도 없는 게 그 理由이겠지요. 日本에서 「바보 올기」라고 부르기도 하지만, 아마도「뚝심이 있는 사람이 할 수 있는 運動이고 이것 밖에 할 수 없는 바보」라는 뜻이겠지요.


「원 핸드 머슬 업」은 머슬 업 大會에서 횟수로 계산하지 않습니다. 2대왕님이 「원 핸드」밖에 할 수 없는 것은 몸무게가 무거운 탓이겠지요. (2대왕의 自稱 體重은 220lbs (빠운즈) = 99.79 킬로그램)


또한 빅터 문이 다리를 뒤로 흔들고 있었지만 그 方法도 머슬업大會에서는 카운트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筋力이 아니라 慣性을 利用한다면, 鐵棒運動의 비슷한 運動인 「흔들어 차오르기」를 해도 된다고 할 수 있게 되지요. 몸이 一直線 狀態에서 시작하는 것이 올바른 머슬업입니다.


그리고 원 핸드 머슬 업을 너무하면 그것에 익숙해져서 다음 段階인 두 손 머슬업에 나가기가 어려워집니다. 저는 練習 過程에서 「원 핸드 머슬 업」을 한 적이 없고, 머슬업을 할 수 있게 되고 나서도 可能한 「원 핸드 머슬 업」은 하지 않도록 하고 있습니다.

               鉄棒「蹴(け)上がり」↑


編集後記(こうき)


マッスルアップとは字のごとく筋肉の力で上がるということで、日本語や韓国語には公式にはこの運動の名称はないので、マッスルアップと呼んでいます。韓国語はモスルオプ。


この運動に名称がないのは余りにも単純で余りにも難しいので、できる人がいない、教えられる人がいないのがその理由でしょう。「馬鹿上がり」と呼ぶこともあるようで、おそらく、「馬鹿力のある人ができる運動でこれしかできない馬鹿」という意味でしょう。


体重が軽くて腕の力が強い人の中でできる人がたまにいます。おそらくインターネットで練習の仕方を学び練習を積んだと思われます。


ワン ハンド マッスル アップは、マッスルアップが出来た事になりません。マッスルアップ大会ではワンハンドは回数に数えません。二代王がワンハンドしかできないのは、体重があるせいでしょう。(二代王の自称体重220lbs(パウンズ)=99.79キログラム)


また、ビクタームンが足を後ろに振っていましたが、その上がり方も大会ではカウントしません。なぜなら筋力ではなく慣性を利用するなら、鉄棒の似たような運動である「蹴上がり」をしてもいいということになります。体が一直線の状態から始めるのが正しいマッスルアップです。


また、ワン ハンド マッスル アップをやりすぎるとそれに慣れてしまって、次の段階のダブル ハンズ マッスル アップにはなかなか進めません。私は練習過程でワン ハンド マッスル アップをした事はないし、マッスルアップが出来るようになってからもできるだけ片手上がりはしないようにしてい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