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原理本體論「メシアの使命 : 安侍日 制定」

(日本語,4分)

時：2020年10月
場：21日修鍊會
所：뉴파운드랜드本部

아버님은 天聖經(천성경)을 세우셔서 하늘 앞에 봉헌하시고 그때부터 모든 종교가 가지고 있는 경전이 다 역사적인 참고서와 같은 것이 되고 그것을 갖고 앞으로 섭리를 이끌어 갈 수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그걸 아셔야 돼요.
アボニムは天聖経を立てられ天の御前に奉献されました。 その時から、すべての宗教の経典が歴史的参考書のようなものになりました。それを持ってしては攝理を引っ張って行く事は出来ません。 皆さんはそれを知るべきです。

그 다음은 安侍日(안시일). 원래는 (인간이)하나님을 모시는 성전이기 때문에 인간이 아담 해와가 완성되면 하나님이 직접 생활하신 실체가 되지요
安侍日(アンシイル)。本来(人間は)ハナニムを迎える聖殿なので、アダム・ヘワが完成すればハナニムが直接生活される實體(実体)になっていました。

그런데 墮落(타락)했습니다. 그래서 일주일 동안에 安息日(안식일)입니다
しかし、墮落(堕落)しました。それで一週間(の最後)に安息日です。

6日 동안은 자기가 사탄 세계에서 살고 일요일 날 하루는 하나님 날입니다. 그게 安息日(안식일)이라고 그래요.
(一週間の内、人間は)６日の間はサタン世界に住み、日曜日の１日は神様の日です。それを安息日と言います。

그래서 아버님은 이 安息日(안식일)을 安侍日(안시일)로 바꿨습니다.
安息日(안식일)을 7일인데 安侍日(안시일)은 8일 동안이에요.
アボニムは安息日を安侍日(アンシイル)に替えられました。
安息日は７日(目)ですが、安侍日は(一週間が)８日です。

근데 安息日(안식일)은 일주일 동안에 6日은 사탄 세계에서 살지만 하루는 하나님 中心해 사는 安息日(안식일)인데 우리는 安侍日(안시일)할때는 8日내내 하나님을 모시고 사는 사람이라고 安侍日(안시일)이에요. (하나님을 8日동안) 모시고 산다 그 말입니다.
安息日は一週間の間に６日はサタン世界で暮らし、１日は神様の中で暮らす、それが安息日ですが、 安侍日は、８日の間、神様に侍って暮らす、それが安侍日です。

그런데 여기서 하나 우리가 알아야 될 것은 우리가 일주일 보게 되면 曜日(요일)이 있지요. 제일 먼저 日曜日(일요일) 그러잖아요. 근데 이 一週日을 보게 되면 하나님 창조한 피조물이 다 들어있습니다. 첫째가 해가 들어 있죠. 그 다음 달도 있죠. 그 다음에 뭐가 들어 있습니까? 불이 들어 있죠. 그 다음 물이 들어 있습니다. 그 다음에 흙이 들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해로 부터 하나님이 創造(창조)한 모든 것이 一週日안에 다 들어 있어요. 그런데 이런 것들을 창조한 主人이 없어요.
一つ知っておくべき事は、一週間の曜日が一番始めに日曜日があります。 一週間を見てみれば、神様が創造した被造物がみんな入っています。
初めに日(ひ)が入っています。
その次に月も入っています。
その次には火が入っています。
その次には水が入っています。
その次には土が入っています。
だから神様が創造した太陽からすべてのものが一週間の中にみんな入っています。
しかし、創造した物の主人がいないのです。

해를 創造(창조)하고 달을 創造(창조)하고 모두 創造(창조)한 그 主人의 날이 없는 겁니다. 그래서 이 8日은 어떻게 보면은 天曜日(천요일)이라고 하면 좋을까 생각합니다. 그것은 저의 생각입니다. 日曜日(일요일)보다 天曜日(천요일). 하나님의 날이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이 主人이 돼가지고 모든 創造(창조)한 것을 좋아할 때가 와야 된다는 거지요.
太陽を創造し月を創造し、すべてを創造したその主人の日が無いのです。これは私の考えですが、日曜日に相当する日として「天曜日」がいいんじゃないかと思います。「天曜日」をハナニムの日とするのです。神様が主人となって創造したものすべてを喜ぶ時が来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事です。

그런데 우리가 그 8日을 달력으로 만들어야 되는데 우리나라를 갖지 못했기 때문에 그거 만들지 못해요. 아버님의 指示(지시)인데 지금 안돼 있는데 지금 우리 式(식)으로 만들어 넣고 있잖아요. 8日때는 우리가 마크 세워 가지고 이 날은 安侍日(안시일)이다.
私達がその(一週間)８日の暦(こよみ)を作ら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が、私達の国を持てないので、それを作れずにいます。(一週間が８日の安侍日の暦は)アボニムの指示だけども、今、そうなっていません。今は私達が私達なりに作っていますね。８日目にマｰクを付けて「この日が安侍日だ」としています。

원래는 安侍日(안시일)날 우리는 禮拜(예배)를 드려야 되는 겁니다. 그것을 처음에는 시작했어. 그런데 이렇게 하다 보니까 굉장히 混同(혼동)이 나오는 겁니다.
元来は安侍日(の８日目)に私達は礼拝をするべきなのです。初めはそれを始めたのですが、そのようにしてみたら大変、混同が起きたのです。

그래서 우리는 그런 마음을 가지고 그(安侍日) 날에 경배를 드리지만 安息日(안식일)을 그냥 그대로 쓰고 있는 겁니다. 이건 아버님 攝理(섭리)하고는 상관 없는 것이에요 원래는. 이거 우리가 알고 가셔야 됩니다.
それで私達はそのような思いを持ってその日(安侍日)に敬拝を捧げますが、安息日をただそのまま使って(守って)いるのです。 それ(安息日を守る事)は、アボニムの攝理とは関係無い事です、元来は。それを知っていかないといけないのです。

알고 그 날을 지켜야 된다는 말이야. 우리의 우리의 安侍日(안시일)은 8日째 되는 날이 安侍日(안시일)입니다. 8日內內 하나님을 모시고 사는 겁니다. 8日내내 하나님을 모시고 사는 安侍日(안시일)이에요.
知ったらその日(安侍日)を守らないといけないのです。私達の安侍日は８日目が安侍日です。８日の間、ハナニムに侍って暮らすのです。

그러기 때문에 祈禱(기도)가 달라지는 겁니다. 그 前의 祈禱(기도)가 뭐에요?
それだから、祈禱が変わってくるのです。それ以前の祈禱がどうでした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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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安着侍義의 날」 宣布

安着侍義、모심으로 救援받기 때문에 安侍日입니다．安息日보다도 安侍日입니다．安着侍義로 救援받는 것이니까 安侍日이라는 말로 略해서 쓰면 統一敎會는 어디에 가든지 아는 것입니다．八日을 지키는 놀라운 再出發의 祝福 安着과 侍義 世界、 地上·天上 理想世界의 門이 열려 들어갈 수 있는 나 자신이 되는 것입니다．

あんちゃくじぎ
「安着侍義の日」宣布
安着侍義、侍りにより救援を受けるので安侍日(ｱﾝｼｲﾙ)です。安息日よりも安侍日です。安着侍義で救援を受けるのですから安侍日という言葉に略せば統一教會のどこに行っても分かるのです。８日間を守る驚くべき再出発の祝福安着と侍義(じぎ)世界、地上・天上理想世界の門が開かれ入って行く事の出来る私自身になるのです。

2004年4月19日
뉴요커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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